
한국섬유개발연구원(원장 강혁기)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린 ‘2019년 대구 액티브시니어 페스티벌 전시회’에서 ‘액티브시니어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이번 전시회에서는 선보인 제품들은 사회약자용 스마트 IT기저귀, 피부분비취(가령취: 노인 냄새 등) 완화용 섬유제품, 인체친화형 여성용 위생대 제품들로, 대구지역 소재 3개 연구기관과 6개 기업이 산연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한방/IT/섬유 융복합 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실용화했다. 이번 산연 공동연구개발은 대구시 보조금 지원사업인 ‘Human Well-Tex 실용화기업지원사업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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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회약자용 스마트 IT기저귀
개인 및 요양시설의 시니어들을 위한 생활용 제품으로서, 스마트기기와 연동해서 대소변을 감지할 수 있는 ‘사회약자용 스마트 IT기저귀’이다.
대소변 감지센서 일체형 기저귀로서 대소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호자 및 관리자에게 전달함으로서 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사회약자의 질병(발진 등)에 예방 효과가 있다.
이 제품은 다년간 기술보완을 거치며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,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.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관계자는 “노인복지를 위해서 본제품은 반드시 필요한 제품”이라며 시급한 상용화를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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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피부분비취(노인 냄새 등) 완화용 섬유제품
천연식물추출물(피부분비취 완화기능)과 다공성미세입자(청량감 향상, 담지체 기능) 복합체를 섬유(원사 및 원단)에 함유시켜 효과적으로 노인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.
특히 기능성 섬유 생산방법을 개발해 세탁내구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노인 냄새 완화용 섬유제품이다.
불쾌감을 줄 수 있는 노인 냄새를 완화해 노인들의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 동 제품에는 액티브시니어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, “제품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와주기를 바란다”는 소감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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